환영받지 못하는 씁쓸한 컴백과 열광의 컴백이 겹친날. 정치도 연예도 전부 관심밖의 일이지만 어쩐지 큰 대비가 느껴진다. (이회창 서태지 컴백) 오후 1시 47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2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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