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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rn of Knowledge
구글코리아 면접방식 외 1 - 2007년 6월 1일
구글코리아의 면접이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한 나름의 노력인지 아니면 정보 사냥인지 그 진실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신이 현재 근무하는 회사의 정보를 팔아서 다른 회사에 입사하게 되는 건 자신에 대한 신뢰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라는 거다. 자신에게 떳떳하자. 오전 11시 13분정작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의견은 모조리 무시하고 목표치를 잡나 보다. 현재의 WCDMA, 와이브로 서비스의 질과 요금제도가 진정 이용자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는 것인지 고민해야 할 듯. 전문가, 얼리어답터 등의 의견이 실제 필드에서는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오후 2시 48분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일 내용입니다.
ZB5.co.kr/Team me2day
2007. 6. 2. 04:30
ZB5 TeamBlog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11일
이동전화번호로 위치를 추적하는 사이트, everyfishing님을 검색했는데 이 시간에 그곳에.. 헉! 정말.. 무서운 사이트다. 오후 3시 4분 판도라 인재채용 보도자료(?)에서 눈에 화르륵 들어오는 부분은 바로 '석·박사 과정을 밝고 있는 대학원생들' 이었다. 이제 대학만 나와서는 인재 축에 끼기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나저나 '과정을 밝고'가 아니라 '과정을 밟고'가 맞는 걸로 아는데..) 오후 5시 5분 이 글은 zb5team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1일 내용입니다.
ZB5.co.kr/Team me2day
2007. 5. 12. 04:31